조달청이 30일 오후 최저가낙찰제를 적용해 집행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수요의 ‘원덕∼근덕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 입찰에서 충일건설이 755억6천360만3천원을 투찰해 50개사의 경쟁을 뚫고 낙찰예정 대상업체가 됐다.

구성원 없이 단독으로 응찰한 충일건설의 낙찰률은 60.286\0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