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정상화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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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설계약연구원 댓글 0건 조회 5,133회 작성일 01-06-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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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으로 보증중단에 처한 대한주택보증에 1조8천400억원이 신규 출자돼 정상적인 보증활동이 가능케 된다.

건교부는 31일 그동안 지원분담문제를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해온 정부와 채권단이 주택은행 회의실에서 전체 채권기관협의회를 개최, 대한주택보증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건교부와 주택은행등 22개 채권기관은 총 1조8천400억원을 지원하되 이중 채권단이 전체 채권액(1조5천756억원)의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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